AX 시장의 오해, ‘딸깍 한 번’은 없다 — 워크플로우로 옮겨가는 AI 전환 흐름

젠다이브는 데이터 구축기업 젠데이터에서 워크플로우 서비스 ‘데브다이브’로 사업모델을 전환했다. 데브다이브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가입자 1,220명, 워크플로우 사용 8,258건, 엔터프라이즈 계약 약 50건을 기록했다. 함민혁 대표는 ‘딸깍 한 번’으로 완성되는…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해보세요

젠다이브는 데이터 구축기업 젠데이터에서 워크플로우 서비스 ‘데브다이브’로 사업모델을 전환했다. 데브다이브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가입자 1,220명, 워크플로우 사용 8,258건, 엔터프라이즈 계약 약 50건을 기록했다. 함민혁 대표는 ‘딸깍 한 번’으로 완성되는…

비사이드미가 운영하는 ‘리라랩’은 채용 대신 시니어 전문가 경험을 구독하는 서비스로, 2024년 10월 설립됐다. AI 기업진단으로 기업 과제를 분석해 적합한 전문가 3명을 무료로 추천하고, 단기 컨설팅부터 Fractional C-Level까지 다양한 형태로 연결한다.…

코로나19 전후 크리에이터·지역 축제 시장 재편 속에서 스미스는 캐릭터 IP와 MCN, 지역 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2022년부터 5년 이상 함께한 직원을 독립시키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6곳의 회사를 설립했고, 정책자금·모태펀드 경험을 바탕으로 LP 투자에도…

다시물결은 재활용이 어려운 회수 불가능 제품군을 겨냥해 PHA 기반 생분해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독자 컴파운딩 기술 REO™로 부표, 3D 프린팅 필라멘트, 완효성 비료 코팅제 등 용도별 물성을 설계한다. 해양 생분해성 부표는 해양수산부 인증을 통과하고 인도네시아에…

레제피온이 나노입자·미립구·하이드로겔을 결합한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RevoNMT’를 개발하고 있다.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처음 적용해 주 1회 투여를 월 1회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레제피온은 자체 임상 대신 비임상 데이터 확보 후 기술이전·공동…

유니콘인큐베이터가 9년간 60여 개사의 인도 진출을 지원했지만 현지 사업 지속률은 약 30%에 그쳤다. 2026년 5월 뉴델리에서 출범한 ‘테크 상감’은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의 영업력을 결합하는 협업 모델로, 1기에는 델타엑스 등 5개사가 참여했다. 김진아 대표는 인도…

로가는 시장 수요를 먼저 분석하고 AI로 천연물 소재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기존 ‘연구실 우선’ 개발 구조를 바꾸고 있다. 자체 연구소가 없는 작은 브랜드도 원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로가의 다음 전략이다. 로가는 2025년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고 202…

AI 콘텐츠 범람 속 브랜드-고객 관계 회복을 위해 디지털다임이 서울 한남동에 복합공간 FEZH를 조성했다. 코로나19 이후 출근 인원이 70~80명에서 20% 이하로 줄어든 것이 오피스 개념을 재정의하게 된 배경이다. 방문자 데이터·AI는 운영 뒤편에서만 활용하고 경…

소형 모빌리티 안전 시장이 사고 예방 대신 사고 후 빠른 감지·구조로 전략 축을 옮기고 있다. 별따러가자는 IoT 센서와 AI 분석으로 충남 예산군·서울 은평구 등에서 서비스를 적용, 10명 넘는 생명을 구했다. 수집된 사고 데이터는 도로환경 개선에 쓰이고 있으며, 동…

교육부 '스터디 코리아 300K' 정책으로 2025년 유학생이 32만 명을 넘어섰지만 정착·사후관리 인프라는 부재하다. 예스퓨처는 AI 기반 비자 솔루션 비비자(VIVISA)와 B2B SaaS 비비자유니를 통해 유치부터 취업·정주까지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예…

워터베이션이 필터 대신 물로 오염물질을 포집·배출하는 WVG 공법과 큐 에어워셔를 개발했다. 미국 킥스타터에서 약 54만 달러(약 7억 원)를 모아 해외 시장 반응을 먼저 검증한 뒤 2026년 9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정용을 넘어 주방후드, HVAC, 반도체…

피앤씨솔루션은 국방 분야에서 AI글래스 기술을 먼저 검증한 뒤 산업 현장과 박물관 등 민간 영역으로 적용을 넓히고 있다. 현장마다 열화상 카메라, 가스 센서 등을 더하는 '커스텀 AI글래스' 전략으로 표준품 대신 전문 시장을 공략한다. 유럽·중동·아시아에서 PoC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