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가 식습관을 넘어 운동과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고기능성 식품 브랜드 널담은 10월 31일 서울 경복궁 돌담길과 널담은공간 경복궁점에서 저속노화 러닝 행사 ‘SLOW AGING SLOW RUN(슬로우 에이징 슬로우 런)’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100명이 참가한다. 러닝크루 GTTEND와 쥬베룩 등이 협업한다. 널담은 이번 행사를 파이버맥스 캠페인과 연계한다고 밝혔다.
제품 소비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널담은 저속노화를 제품 소비에만 한정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버맥스는 널담의 고단백·저당·고식이섬유 제품 라인업이자 캠페인이다.
널담은 그동안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데 관심을 두는 식생활 트렌드인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을 고식이섬유 식습관으로 제안해 왔다. 이번에는 잘 먹는 습관에 더해 잘 움직이는 습관까지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한다.

러닝 뒤 바레·필라테스, 케이터링까지
프로그램은 경복궁 돌담길을 달리는 슬로우 런으로 시작한다. 이어 널담은공간 경복궁점에서 바레와 필라테스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은 케이터링 세션이다. 고식이섬유 베이커리와 항산화 주스가 제공된다. 식품과 운동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 중심 캠페인과 차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