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마케팅의 성과 기준이 조회수·팔로워에서 실제 구매와 전환으로 확장되고 있다.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이런 흐름 속에서 매출로 이어지는 협업 전략과 AI 기반 마케팅 도구를 공유하는 세미나 ‘스텔라이즈 위드 2026(Stellaize with 2026)’을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 드리움에서 연다.
세미나는 광고대행사 AE와 기업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다. 주요 광고대행사와 기업의 마케팅 실무자 약 40~5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주·MCN·유튜브 세 관점의 발표
인크로스는 광고주와 크리에이터, 매체 관계자가 경험을 공유하고 AI 마케팅 도구를 살펴보도록 이 세미나를 마련했다. 발표는 광고주, MCN, 유튜브 세 관점으로 짜였다.
첫 발표는 손종철 인크로스 미디어전략팀 팀장이 맡는다. 광고주 측에서는 해빗팩토리의 박경렬 마케팅 리드가 나선다. MCN 쪽에서는 게임 분야 중심의 종합 MCN 기업 롤큐의 신연하 부대표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구글코리아의 박형선 매니저는 유튜브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안을 다룬다.
세션에서는 브랜드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고르는 일부터 캠페인 운영, 성과 측정까지 실무 전략을 다룬다. 플랫폼 세션과 함께 컨설팅, 참가자 간 네트워킹도 진행한다.
스텔라이즈 위드 신규 기능 공개, 체험 바우처 제공
인크로스는 세미나에서 AI 기반 콘텐츠·크리에이터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의 유료 플랜 ‘스텔라이즈 위드(Stellaize with)’의 신규 기능을 공개한다. 참석자에게는 해당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바우처를 제공한다.
스텔라이즈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여러 단계를 한 서비스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손윤정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케팅 실무자들이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변화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캠페인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AI, 미디어 전문성을 결합해 크리에이터 탐색부터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 드리움에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