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검색의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B2B 고객이 정보를 탐색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 기업이 검색 결과에서 신뢰받는 조건이 무엇인지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프레인글로벌은 오는 10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링크드인 전략 세미나 2026’을 연다. 링크드인 및 프레인글로벌 컨설턴트, 고객사 실무진이 발표와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는 자리로, 3회째를 맞는다.

방법론 대신 산업 현장의 목소리
이번 세미나는 총 9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방법론이나 플랫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LG AI연구원, 두산 전자BG, SK바이오사이언스, DN솔루션즈 등 4개 기업의 실무진이 고객사 세션에서 각자의 산업별 링크드인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규제 산업에서의 사례를, DN솔루션즈는 글로벌 딜러망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프레인글로벌 한윤진 이사는 “3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이론이나 플랫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산업 현장에서 고민해 온 고객사 실무진의 목소리를 전면에 담았다”고 밝혔다.
GEO와 리드 생성, 신뢰 형성의 실행 방안
프레인글로벌과 링크드인이 함께하는 세션에서는 글로벌 B2B 바이어 동향, 소트 리더십(Thought Leadership) 기반의 리드 생성,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 실행 방안이 다뤄진다. AI 검색 환경에서 기업 콘텐츠가 어떻게 노출되고 신뢰를 얻는지를 실무 관점에서 짚는 세션이다. 세미나는 4개 기업 실무자가 참여하는 질의응답 라운드테이블로 마무리된다.
프레인글로벌이 여는 링크드인 전략 세미나는 매년 주제를 확장해왔다. 2024년에는 글로벌 PR 활용법을, 2025년에는 데이터 기반 콘텐츠 전략을 다뤘고, 올해는 GEO와 B2B 신뢰 형성으로 범위를 넓혔다. 한윤진 이사는 “AI 시대를 마주한 B2B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검증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